광고

[상보] 고등학생 장난, 해당 여학생 사과 “후회 중”…진실논란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09/05 [18:13]
© 브레이크뉴스
고등학생 장난 동영상 파문이 확산되면서 영상 속 여학생이 ‘반성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실제 영상 속 여학생이 올린 것인지를 두고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더 이상 논란을 확산시키지 말자는 의견과, 사과문이 해당 여학생이 올린 글이 맞느냐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는 것.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올라온 30초 분량의 동영상에서는 남녀 고교생이 마치 음란 비디오에서나 등장할 법한 자세를 취하며 충격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고등학생 장난 영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예전 영상들이 폭력성과 연관돼 있다면 이번에는 수위가 더 올라 성행위를 연상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고등학생 장난 영상은 이에 따라 해당 여학생에 대한 ‘신상털기’로 이어졌고, 급기야 해당 여학생은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에 떠돌고 있는 여학생의 사과문에는 "아프리카 방송을 하던 중 남학생과 비행기 게임을 했고, 중간부터 녹화 돼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이 연출됐다"며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 반성도 많이 했고 후회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글은 그러나 ‘해당 여학생의 글일 것’이라는 관측과 ‘다른 사람이 장난으로 올린 것’이라는 의견으로 나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8765 2011/09/05 [18:30] 수정 | 삭제
  • 정말 저런 사진이 이슈가 되는게 웃긴다. 저 들 떨어진 놈들은 기사 거리로 본인들이 기사화된게 옌예인이 된것처럼 좋아하는 놈들이다. 제발 저런놈들 처벌좀 강력하게 하세요.뭐야 학교가 XX클럽이냐?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