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도소(소장 정재홍) ‘어울림합창단’이 지난 5월 첫 정기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포항예술고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한다.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릴 예정인 이날 행사는 교정협의회, 생활공감정책주부모니터단 소속 봉사단 등 교정참여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어울림합창단은 “음악이 사람을 바꾼다!”는 취지로 합창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수용자 교화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음악적 치유를 통해 수용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줌으로써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단됐다.
정재홍 포항교도소장은 “음악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사람을 바꾸는 치유의 힘이다.”라고 밝힌 뒤 지역사회의 애정 어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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