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쌓인 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대지에
어린 싹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런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는 땅에서
그래도 봄을 상상해봐.
훈풍이 불어오면
잎이 피고, 꽃도 피는 봄이
현실로 다가오게 돼.
메마르고 텅빈 들판에
홀로 서 있을지라도
세상을 향해 상상을 던져봐
봄날의 단비처럼
희망이 찾아 올 거야.<10/10/2011>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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