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메마르고 텅빈 들판에 홀로 서 있을지라도

세상을 향해 상상을 던져봐 봄날의 단비처럼 희망이 찾아 올 거야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1/10/26 [09:37]
희망을 기다리는 친구에게

눈이 쌓인 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대지에
어린 싹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런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는 땅에서
그래도 봄을 상상해봐.

훈풍이 불어오면
잎이 피고, 꽃도 피는 봄이
현실로 다가오게 돼.

메마르고 텅빈 들판에
홀로 서 있을지라도
세상을 향해 상상을 던져봐
봄날의 단비처럼
희망이 찾아 올 거야.<10/10/2011>moonilsuk@korea.com
▲ 사과   두개. 그러나 배 사과(두 배 사과  하하하.) ©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