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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에 대한민국 웃음상을!

<웃음통신-9>대기업 회장 “일분일소(一分一笑)운동” 추진 “대단!”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12/02/12 [21:04]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다른 대기업에서 볼 수 없는 포근한 인간적 감성을 기업에 심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포스코” “따뜻한 사회 건설 앞장” “일분일소(一分一笑)” “하루 한 번 이상 감사 나누기” “주 1회 선행하기” 등의, 인간만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행동지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을 언급,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이 무엇일까요? 한문의 내용대로라면, 즉 직역하면 일분에 한 번씩은 웃자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일분은 60초입니다. 그러니까 최소 일분에 1초간은 웃자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의역하면 “자주 웃는, 스마일 운동”입니다. 그리하여 기업 내에 하하하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으로서는 처음 벌이는 운동이며, 자신감과 긍정심을 주는데 기여할 대단한 운동입니다. "배려와 존중"도 돋보입니다. 
 
▲ 정준양 포스코 회장.
신년사를 보면, 정 회장은 올해의 포스코 목표를 분명하게 내걸었습니다. 그는 “포스코 패밀리의 과업은 ‘스마트 컴퍼니(smart company) 구현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사랑받는 기업을 실현’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스피드 경영을 통해 수익성 향상 노력을 더욱 가속할 것이며, 자본주의4.0 시대의 사회적 책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코 고유의 SPICEE(사회(Society), 협력업체(Partner), 주주(Investor), 고객(Customer), 직원(Employee), 환경(Environment)) 모델을 구축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 및 육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미래 포스코형 스마트 피플은 △사업가형 인재 △글로벌 인재 △혁신형 인재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할 사업가형 인재는 패밀리 신사업 추진을 담당할 핵심인재로 2014년까지 2000명 이상 확보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업도 전 세계를 무대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담당할 현장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법인 주요 포스트를 현지화시키며, 글로벌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혁신형 인재양성”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금년은 우리에게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견하면서 “저부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과 하루 한 번 이상 감사 나누기, 주 1회 선행하기 등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고 피력했습니다.
 
결론에서 “인간존중 기반의 3제로(zero)화 실현을 통해 질과 수익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해외 개도국의 인프라 지원, 진출국의 기술전수 및 고용창출을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사랑받기 활동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면서 “포스코 고유의 사랑받는 기업 모델인 SPICEE 모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받는 포스코로 거듭나도록 노력합시다. 배려와 존중에 기반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더 신경을 쓰고,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실업 등 사회적 빅 이슈 해결과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까지도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 건설에도 우리 포스코가 앞장서나갑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의 철강사에서 세계의 최고 철강사로 성장했습니다. 이것이 신화입니다. 그런데 포스코는 “제2의 신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2의 신화” 가 과연 무엇일까요?  글로벌 시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포스코는 철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회사입니다. 그런데 정 회장은 감성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제품에 감성을 입히고 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모든 어려운 시기에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웃음종교에서는 정준양 회장에게 “2012년 대한민국 웃음상(상금이 없는 사이버-명목상의 상이지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을 년초에 드리는 것에 대해 비판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상을 드리려는 것은, 기업이 웃음운동에 앞장서는 일은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운동이고, 우리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귀하에게 웃음종교가 주는 2012년도 대한민국 웃음상을 드립니다. 회장님,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을 지속해주십시오”

▲2011년 8월, 공생발전 대기업 CEO 청와대 모임. 오른 쪽 첫번째가 정준양  회장.   ©브레이크뉴스
노벨상위원회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이 안 되는 2009년 10월에 그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했습니다. 핵감축 노력을 높이 샀지만 업적 없이 상을 수상했다는 비판도 뒤따랐습니다. 그래서 “격려의 노벨상”이라, 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도의 아시안 에이지 신문은 “세계에 희망을 주는 상”이라고 극찬하는 사설을 썼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에게 대한민국 웃음상을 드리는 일을 비판하는 분들은 2009년도 노벨평화상을 상기해 보십시오.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자칭 웃음종교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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