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을 언급,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이 무엇일까요? 한문의 내용대로라면, 즉 직역하면 일분에 한 번씩은 웃자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일분은 60초입니다. 그러니까 최소 일분에 1초간은 웃자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의역하면 “자주 웃는, 스마일 운동”입니다. 그리하여 기업 내에 하하하 웃음꽃이 피고 있습니다.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으로서는 처음 벌이는 운동이며, 자신감과 긍정심을 주는데 기여할 대단한 운동입니다. "배려와 존중"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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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포스코가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 및 육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미래 포스코형 스마트 피플은 △사업가형 인재 △글로벌 인재 △혁신형 인재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할 사업가형 인재는 패밀리 신사업 추진을 담당할 핵심인재로 2014년까지 2000명 이상 확보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업도 전 세계를 무대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담당할 현장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법인 주요 포스트를 현지화시키며, 글로벌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혁신형 인재양성”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금년은 우리에게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견하면서 “저부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과 하루 한 번 이상 감사 나누기, 주 1회 선행하기 등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고 피력했습니다.
결론에서 “인간존중 기반의 3제로(zero)화 실현을 통해 질과 수익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해외 개도국의 인프라 지원, 진출국의 기술전수 및 고용창출을 통해 글로벌 차원에서 사랑받기 활동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면서 “포스코 고유의 사랑받는 기업 모델인 SPICEE 모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받는 포스코로 거듭나도록 노력합시다. 배려와 존중에 기반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더 신경을 쓰고, 나아가 저출산·고령화·실업 등 사회적 빅 이슈 해결과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까지도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 건설에도 우리 포스코가 앞장서나갑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의 철강사에서 세계의 최고 철강사로 성장했습니다. 이것이 신화입니다. 그런데 포스코는 “제2의 신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2의 신화” 가 과연 무엇일까요? 글로벌 시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포스코는 철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회사입니다. 그런데 정 회장은 감성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제품에 감성을 입히고 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모든 어려운 시기에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웃음종교에서는 정준양 회장에게 “2012년 대한민국 웃음상(상금이 없는 사이버-명목상의 상이지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을 년초에 드리는 것에 대해 비판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상을 드리려는 것은, 기업이 웃음운동에 앞장서는 일은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운동이고, 우리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귀하에게 웃음종교가 주는 2012년도 대한민국 웃음상을 드립니다. 회장님, 일분일소(一分一笑) 운동을 지속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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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자칭 웃음종교 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