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기독교는 자비와 사랑을 가르칩니다. 불교-기독교의 생사관을 보면, 이 두 종교는 인간이 죽은 이후의 세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불교는 인간의 전생과 사후의 윤회설을 가르칩니다, 전생, 어딘가로 부터 살다가 이 세상에로 왔다는 것도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살다가 사후에는 동물 등으로 윤회한다고 가르칩니다. 불교의 생사관은 전생과 후생을 믿는 데서 출발합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저 세상으로 떠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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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웃음종교의 생사관은 무엇일까요? 웃음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웃음이 주는 기쁨 속에서 살다가 내세의 웃음세상으로 옮겨가 영구하게 영적존재로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웃음종교 교주인 필자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웃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 웃음으로 기뻐지는 삶, 기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 자체가 열락(悅樂)의 세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람은 웃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하니 웃으며 살다가 기쁨이 충만한 저 세상으로 가서 영원히 기뻐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것이 웃음종교의 생사관입니다.
모든 사람은 어린 시절엔 매일 500회 정도의 웃음을 웃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웃음을 잊고 삽니다. 고작, 하루에 한 두번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필자는 “어릴 때 방긋방긋 자주 웃는 것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웃어, 그 웃음으로 인해 유발되는 기쁨물질을 보충하며 살아갈 것”을 강조합니다. 유머 하나를 배달합니다.
신부님의 명 상담
어느 부부가 부부끼리 자주 다퉈 낙심 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고민하던 끝에 부인이 먼저 나서 가톨릭 신부님에게 조언을 구했답니다.
부인“신부님 우리 부부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화목 하세요”
부인“알겠습니다”
신부는 바쁘다면서 다른 말을 일체 해주지 않았습니다. 부인은 신부와 면담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심각한 어조로 남편에게 아래와 갈이 말했답니다.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요”
그 후 그 부부는 화-목 요일, 1주일에 두 번씩 성관계를 하면서 화목하게 살았답니다. 하하하.
초코우유도 우유랍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온 노총각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테 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자꾸 졸랐답니다. 이에 지친 여직원은 “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라고 묻자 상사는 “우유 빛 살결인 여자라면 무조건 좋겠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여직원은 애써 노력한 끝에 여자 친구 한명을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유 빛 살결은 커녕, 시커멓게 그을은 얼굴이었습니다. 놀란 상사는 여직원을 구석으로 끌고 가서 따졌습니다.
상사-“아니! 우유 빛 살결을 가진 여성을 소개시켜달라고 했잖아요!”
여직원-“어머, 부장님, 초코 우유는 우유가 아닌가요, 뭐.” 하하하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자칭 웃음종교 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