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환태, 2012-03-23 오후 04:04:25 |
그러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결혼통계를 보면, 이미 국민 10% 이상이 국제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 숫자만도 배우자와 가족까지 포함해 약 60만 명 내외로 추산된다. 국제결혼이 크게 늘면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도 그에 비례해 보편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한국남성의 국제결혼 연령층이 나날이 낮아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결혼 숫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시골거주 남성의 국제결혼 비율이 높았으나, 현재는 도시남성의 국제결혼 비율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주류사회 진출과 국제 네트워크의 연장선에서 보면 결혼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문화적 정착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소아적 민족주의만을 고집하는 오류에서 벗어나, 국제화 시대를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처하고 또 이끌어가기 위한 국민적 인식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국가적 지원방안도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 |
업계에서도 결혼 당사자의 입장에 서서 투명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높은 혼인 성공율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행복가꾸기’에서 국제결혼중개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나라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중국(한족)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네팔, 캄보디아, 몽골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국제결혼을 위해 남성회원이 출국할 경우에는 가급적 대표가 직접 동행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파격적인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안전은 물론이고, 불편부당한 피해 또한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맞선 여성에 대한 정확한 프로필을 한글로 번역하여 현지에서 서면으로 남성회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예비신부가 확정되면 그 가정을 방문하여 부모님께도 결혼동의서를 받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
또한 ‘행복가꾸기’에서는 예비신부의 외모보다는 성격과 건강, 미래설계 등 종합적으로 호감있는 여성과 결혼할 것을 권한다. 남성회원 자신이 처한 입장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이를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여성이라야 국제결혼에 따르는 실패를 현저히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제결혼과 관련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도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카페 등에서 여러 유형의 모임을 갖게 되는데, 순수 정보공유라는 본래의 공익적 취지와는 달리,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이다. 또한 결혼 이주한 여성 및 그 남편이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한국남성에게 접근하는 경우다. 마치 항공료 부담만으로 국제결혼을 알선해 줄 것처럼 유인하여, 결국은 막대한 금전적 지출을 낳게 하는 경우도 날로 늘고 있다. 국제결혼과 관련한 대표적 피해유형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사기인 경우가 허다하다. |
끝으로 국제결혼에는 각 나라별로 정한 현지의 법률적 규율이 있고, 또 관련된 법도 종종 바뀌게 된다. 그리고 현지 나라에서 맞선을 보는 것 자체가 불법인 나라도 있다. 그렇기에 국제결혼을 위해 출국하게 되면, 결혼업체 동행인의 안내에 잘 협조하여야 하며,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이를 숙지하고 잘 지켜야 한다. 실제 외국 현지 법령을 지키지 않아, 당사국의 교도소에 수감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인이란 본분을 잃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해 살펴야 함은 물론이고, 예의와 진실성을 갖춰 상대국과 맞선 여성을 대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임해야 한다. 독단적인 행동과 과음은 절대 피하는 가운데, 평생의 반려자를 찾으러 왔다는 분명한 사실을 망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가정을 가지고 싶어도 피치못할 부득이한 사유로 결혼의 문전에서 서성이는 분들의 행복의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가차원의 당면과제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피앙세의 멘토를 자처하는 국제결혼‘행복가꾸기’에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 될것이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란 감탄사로 탐방기사를 마무리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