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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해처럼 환하게 하하웃으며 살아가세!

<웃음통신-21>진정한 웃음이란?

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 기사입력 2012/03/28 [16:17]
웃음을 어떻게 웃어야만이 잘 웃는 것일까요? 웃는 웃음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탕하게 웃는다면 당연히 하하하이겠지요. 흐느끼듯 비장한 분위기라면 흐흐흐라고 웃겠지요. 히히하라고 웃는다면 사극에 나오는 간신배의 웃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냉소적으로 웃는다면 흐이흐이흐흐라고 웃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 이름이 다르듯 웃음도 각양각색일 것입니다.

웃음을 웃을 때 통쾌-명쾌하게 웃어 기쁨물질이 나오도록 하는 게 진정한 의미의 웃음일 것입니다. 비웃음도 웃음입니다. 비웃음에서도 기쁨 물질이 나오겠지만 차고 넘치듯한 기쁨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웃음을 자제하고 가슴이 꽝 뚫리는 환한 웃음을 웃어봅시다.
 
어떻게 웃는 게 진정으로 잘 웃는 웃음일까를 고민하다가 시로 표현해봤습니다. 아래는 필자의 “웃으며 살아가세”라는 시제(詩題) 하의 자작시입니다.
 
 
▲ 문일석 교주     ©브레이크뉴스

웃으며 살아가세

 
웃음신은
해, 달, 별, 지구를 창조했다네.
 
그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창조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인간들아, 태어남 자체가 복 받음이니
한세상 웃으며 살아가세.
 
한낮의 해처럼 환하게
어둔 밤 보름달처럼 둥글게
쳐다볼수록 아득히 먼 곳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반짝반짝
지구처럼 넓은 마음으로
 
하하하, 웃으며 살아가세.(문일석 자작시 '웃으며 살아가세'의 전문)
 
 
 
 
 
함께 더불어 웃을 수 있는 유머를 전달합니다.
 
머니(돈) 머니 좋은 머니는? 
 
돈을 영어로 → 머니(Money)
도둑이 훔쳐간 돈→ 슬그~머니(Money)
계란 살 때 지불한 돈→ 에그~머니(Money)
생각만 해도 찡 한 돈→ 어~머니(Money)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할머니(Money)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돈→  아주~머니(Money)
며느리 들이 싫어하는 돈→ 시어~머니(Money)
     
이 세상의 여러 거지들
 
옷을 다 벗어놓고 돌아다니는 거지→  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나는 거지→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하는 거지→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이는 거지→  그런 거지
너무 많이 먹는 거지→  배부른 거지
심심해 미치겠다는 거지→  할일 없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되는 거지→  바람직한 거지
쑥스러워하는 거지→  미안한 거지
애인이 없는 거지→  외로운 거지
 
닭 시리즈
 
세상에서 제일 빠른 닭은? → 후다닥
제일 섹시한 닭은? → 홁딱
제일 망한 닭은? → 쫄딱
죽은 닭은? → 꼴까닥
미친 닭은? → 헷가닥
 
남편의 사랑 시험
 
남편 : 여보,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해?
아내 : 그럼요. 당연하죠.
남편 : 내가 죽으면 날 위해 울어줄 거야?
아내 : 그야 당연하죠.
남편 : 그럼 어떻게 우나, 어디 한번 울어봐!
아내 : 그럼 우선 당신이 먼저 죽어보세요!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자칭 웃음종교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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