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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자! 웃자! "문일석 웃음 페스티벌"

웃음 페스티벌은 웃음 나누는 잔치…웃음통해 즉각즉각 구원받아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4/06 [12:04]
자칭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전화 019-241-6882)가 매월 모임으로 '웃음 페스티벌(잔치)'을 시작한다. 첫 모임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 3가 한일장(식비 전화 1만원. 전화 02-2265-7707)에서 갖는다. 웃음 페스티벌에서는 웃음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소개되며, 다양한 악기연주, 가곡 합창 등이 있다. 더불어 즐거워하고 참석자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웃음잔치 형태로 진행된다.
 
웃음종교의 핵심 교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마음 놓고 웃어보자!”는 것. 핵심 교리는 “웃자! 하하하!”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울면서 태어나지만, 세상을 사는 이유는 하하하 웃기위해서 라는 것.
 
이 행사를 마련한 문 교주는 “세계의 가장 큰 고민은 핵 폭탄과 핵 테러이다. 핵은 인류가 발명한 가공할만한 무기이다. 핵폭탄 몇 개면 세계 최대의 도시라 할지라도 일순간에 박살날 수 있다. 두려운 무기이다”고 전제하고 “웃음종교도 어마어마한 핵 폭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웃음종교가 지닌 폭탄은 독가스나 핵폭탄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그런 류의 폭탄이 아니다. 웃음종교는 핵폭탄을 제압할 '웃음폭탄'을 가지고 있어, 인류에게 웃음을 선물 하려는 것이다. 웃음폭탄이란 말 그대로 인류를 웃게 만드는 것이다. 웃음 속에는 기쁨물질이 들어 있어 웃음이 폭발하는 순간 모두가 기뻐지고 행복해진다. 70억 인류는 각자 웃음폭탄을 지니고 살아간다. 과학자들이 만든 핵폭탄은 무섭고도 무서운 폭탄이지만, 웃음종교가 말하는 '웃음폭탄'은 누구나 가지고 다녀도 안심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도 있고, 너그럽게도 할 수 있는, 인류 모두에게 유익한 폭탄”고 피력했다.
 
이어 "계곡의 협곡을 막아 댐 혹은 저수지를 만들어 사용해오고 있다. 댐이나 저수지를 만드는 것은 물의 관리를 위해서이다. 댐-저수지에 물을 가득 채운 뒤 필요에 따라 방류해서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 우기에 집중된 빗물을 댐-저수지에 가득 채웠다가 수력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거나 식수(수돗물), 농-공업용수로 사용한다”고 설명하면서 “비유컨대 웃음은 인간의 내면에 건설되어 있는 댐-저수지와 같은 것이다. 아무 때나 필요할 때 퍼다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고갈되지 않은, 수량이 풍부한 댐-저수지와 같은 것이다. 인간 내면에 숨겨져 있는 웃음의 댐-저수지는 보이지 않은 무형이다. 아무리 웃음을 퍼다 사용해도 고갈되는 법이 없다. 천혜의 기쁨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 문일석 교주     ©브레이크뉴스

문 교주는 “인간 육체에서 웃음은 정신영역에 포함된다. 기쁨물질은 웃는 순간에 생성되거나, 보이지 않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 순간적으로 이동되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비 물질이 좋은 물질을 급속하게 생성해줘 온몸이 기쁨에 충일케 해준다. 웃음은 인간만이 지닌 성스러운 것이다. 웃음이 신성한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은 웃음을 통해, 웃는 동안, 즉각즉각 영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신령스런 생명체이다. 웃음종교가 필요한 원리가 여기에 있다.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는 게 아니다. 불교에만 대자자비가 있는 게 아니다. 웃음종교에도 구원과 대자대비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유교에 인, 도교에 신선 등이 있다면 웃음종교에는 인, 신선, 웃음, 즐거움, 행복 등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하고 “웃음은 자기가 자기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기쁨과 행복감을 어김없이 동반하는 웃음은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아울러 웃음은 자기가 자기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그러면서도 귀한 선물이다. 선물받기를 가족, 친구, 친척, 또는 아는 이에게서 기대하지 마라. 자기가 자기에게 선물을 주라. 많이 웃을수록 많이 기쁘고 많이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주 자주 웃자. 1시간에 한번, 1분에 한번, 1초에 한번, 웃을 수 있는 한 웃자. 웃음을 통해서, 스스로 구원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웃음 페스티벌은 대중이 서로 웃음을 나누는 행사. 문 교주는 “웃음은 자본주의 위기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설명하면서 “욕망의 끝이 없는 인간이 이 지구를 위기로 몰고 가고 있다. 자족할 줄 알아야 한다. 마음대로, 무료로 퍼다 쓸 수 있는 웃음이야말로 위기 시대의 획기적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 약력>1952년 생. 강남대학 신학과<졸업>. 고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1년 수료>. 토요신문-일요서울-주간현대-브레이크뉴스 편집국장 역임, 일간 '펜 그리고 자유' 발행인 편집국장 역임. 현재 주간현대-사건의 내막-브레이크뉴스 발행인으로 있으며, 평생 언론계에 몸 담았다. 저서로는 비록 중앙정보부(전 3권) 등 3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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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마을 2012/04/06 [21:42] 수정 | 삭제
  • 부담없이 가봅시다! 자신의 식사비 1만원만 들고가면, 멋드러진 단막공연, 단막창극, 단막연주 등 웃음잔치가 펼쳐질 모양입니다. 맘껏 웃어보고 기쁨물질 만들어 가득싣고 가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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