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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미라 발견 '이장하던 과정서 260년 된 미라 발견' 보존 상태 양호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4/08 [13:26]
▲ 안동 미라 발견(해당 관련 없음/ 2011년 12월 안동서 발견된 미라) 사진=안동 MBC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안동서 미라가 발견됐다.
 
6일 경북 안동 정하동 고성이씨 문중 묘를 이장하던 과정에서 260년 된 미라가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동시는 미라 발견에 대해 조선 영조 때 병조정랑을 지낸 팔회당(八懷堂) 이시항(李時沆ㆍ1690~1749)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발견된 안동 미라는 두께 약 45cm의 조개껍질과 회장석으로 둘러싸여 보존상태가 양호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안동 풍천면에서 410여 년 전의 미라가 발견됐다.
 
한편, 신도청 이전 예정지인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서 이장될 분묘에서 추가로 미라가 발굴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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