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인 문병인 박사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2012.05.30)에서 “웃음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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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박사는 “유방암 환자가 많이 웃고 활발하게 활동하면 암 치료 결과가 실제로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유방암 환자는 일부러라도 많이 웃고,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해서 여성호르몬을 대체하는 호르몬 분비량을 늘려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면서 “실제 운동, 웃음, 긍정적 마음가짐, 충분한 수면 등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재영 박사는 웃음이 건강이 미치는 좋은 효과를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건강이 나빠져 고생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것을 연구하게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웃음과 기쁨에 질병을 녹여 없애는 힘있다!”라는 글에서 “웃음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스위스 바젤(1998. 10. 9)에서 열렸었는데, 한 보고서는 독일인이 40년 전에 비해 하루 웃는 회수가 3분의 1로 줄었고, 어린이가 하루 400회 웃는 데 비해 성인은 15회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웃음부족이 성인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 회의에서 독일인 정신과 전문의 미하엘 티체 박사는 웃음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지적하고 그 이유는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일본의 오사카대 대학원 신경강좌팀은 웃음은 몸이 항체인 T세포와 NK(내추럴 킬러)세포 등 각종 항체를 분비시켜 더욱 튼튼한 면역체를 갖게 한다. 호쾌하게 웃으면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의 움직임을 활성화 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하면서 “코미디 프로를 보면 NK세포 활성화율은 3.9% 높아지고 교양프로를 보면 3.3% 감소한다. 웃음은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독일의 이동병원에선 매주 1회씩 어릿광대를 불러 환자들을 웃기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사원들은 '웃음 세미나'에 참석시키고 있다. 현재 인도에는 전국적으로 2백50여개 웃음운동클럽이 활동 중이다. 웃음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기술하면서 “인도에선 건강을 위한 '웃음운동'이 유행하고 있다. 가정과 직장에서 일과를 시작하기 앞서 한바탕 웃음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다. 웃음운동은 인도의 전통 수행법인 요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원숭이 웃음, 노새 웃음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웃음의 효과로는 배가 아플 때까지, 눈물이 나올 때까지, 숨을 쉴 때까지, 크게 웃고 난 뒤에는 기분이 좋아지고 후련해짐을 알 수 있으며, 웃고 나면 굳어진 어깨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사라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웃음의 질병치유 효과는 계속해서 연구되어질 것입니다. 필자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 웃음댐이 건설되어 있다고 설파해왔습니다. 언제든 무료로 퍼다 쓸 수 있는 게 웃음입니다. 몸이 아픈 분들은 웃음을 질병의 치료를 위해 자주자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