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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제주 청소년, 벽화 공동제작 통해 문화명소 만든다

노장서기자 | 기사입력 2012/07/22 [11:52]

삼척시 도계청소년장학센터와 제주 YWCA가 공동주관으로 기획한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명소” 공모사업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가 공모하는 청소년 활동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상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명소”는 도계지역 청소년 및 서귀포시 청소년 30명이 모여 5월부터 10월까지 삼척시 도계읍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청소년활동 위원회를 구성하여 문화 공간 예정지 견학, 상호방문을 통한 공동벽화작업 활동, 청소년활동 작품사진 전시회, 청소년 자치참여활동 평가회, 청소년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미래문화를 준비하는 벽화그리기 활동을 위해 도계 청소년장학센터 청소년위원회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하고, 제주 서귀포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위원회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삼척시 도계읍을 방문한다.

이 기간동안 청소년들이 직접 벽화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문화공간을 창의적으로 기획하고, 폐광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하는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만들게 된다.
▲ 삼척-제주 청소년 벽화 공동제작.     © 삼척시

 

삼척시는 벽화작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긍심 고취와 함께 건강한 청소년 문화공간을 창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왕래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계청소년장학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겸한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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