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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옹기,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2012 제주옹기굴제, 22일부터 3일간 옹기박물관에서

조아라 기자 | 기사입력 2012/12/19 [07:11]
 
(사)제주전통옹기전승보존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제주옹기박물관 신축부지에서 ‘2012 제주옹기굴제’를 개최한다.

2012 제주옹기굴제에서는 옹기일의 근본인 노랑굴을 만드는 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직접 돌을 쌓고 제주옹기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터다지기 행사를 갖는다. 터다지기 행사는 22일 오후 2시 무릉리 제주옹기박물관 신축부지에서 열리며 이 날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흙 판에 새겨 노랑굴 벽에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터다지기를 시작으로 행사장에선 무형문화재와 함께 하는 전통물레체험과 현대도예작가들이 참여하는 가마불때기 워크샵도 함께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만든 그릇을  돌 가마에 직접 구워 가져갈 수 있다. 그 외에 1세대 전통기능인들 활동을 담은 특별사진전과 영상기록전이 함께 열리며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흙 판을 길게 만드는 “내가 토림왕 ” 대회도 열린다. 또한 행사기념으로 무형문화재가 만든 전통옹기를 판매한다.

문의) 대표전화 189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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