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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식문화 시리즈 68] 쑤즈차오수이리엔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4/19 [14:26]
소개
 
쑤즈(樹子)는 열대와 아열대 수종에 열리는 열매의 일종이다. 담가서 절인 쑤즈는 커자 가정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식품재료이다. 이것은 아침식사의 반찬으로 쓸 수 있으며 생선, 고기, 두부 등 식품재료와 함께 요리에 곁들일 수도 있는데 풍미가 모두 좋다.

특색
 
담가서 절인 쑤즈는 순정하고 달콤한 맛이 있다. 이것을 특별한 향기와 맛이 없는 수이리엔(水蓮)과 함께 간단히 비벼서 볶으면 기타 다른 조미를 더할 필요도 없이 요리의 담담하고 바삭바삭하며 깔끔한 본래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결코 놓칠 수 없는 좋은 「요리」라 할 수 있다!

얽힌 이야기
 
쑤즈는 포뿌즈(破布子)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담가 절인 식품으로 만들어 요리에 곁들임으로써 요리의 단맛을 높이는데 사용한다. 담가서 절일 때는 반드시 성숙하여 노란색을 띠는 열매를 골라서 써야 한다. 먼저 뜨거운 물에 삶아서 익히는데, 삶아서 과육이 흐물흐물해진 뒤에 건져내어 찬물에 담가 식힌다. 건져낸 후에는 물기를 빼고 용기에 넣어 소스를 곁들인 다음, 약 1주일을 절이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수이리엔은 까오슝(高雄) 메이농(美濃) 지역의 특산품으로서 현지 커자 마을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원래 특별한 향기와 맛이 없는 수이리엔을 조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간단하게 비벼서 볶는 것이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커자(客家)의 미식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72456&ctNode=2851&mp=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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