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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풍경, 정물화의 대가 조범제 화백 희귀작품 자화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3/05/27 [14:34]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자화상을 많이 그렸던 세계적 화가들은 빈센트 반 고흐 , 렘브란트 , 뒤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고 조선시대의 화가 윤두서의 자화상은 국보240호다.

자화상을 보면 화가의 자아가 보인다는 말도 있는데 화가들은 자화상을 종종 그리곤 한다 위대한 독립운동가 삼촌 조소앙 아버지 조시원 선생의 아들로 누드, 풍경, 정물화의 대가로 유명한 조범제 화백은 5세 때 부터 현재까지 무려 55년간 그림을 그렸는데도 불구하고 자화상을 거의 그리지 않는 화가로도 유명하다. 1954년생으로 한국 나이 60세라는 나이에 비해 178cm라는 적지 않은 키와 흰 수염을 중후하게 길은 준수한 외모임에도 말이다.
 
그런데 최근 작업실을 강남 쪽으로 이사하며 화실 정리를 하던 중 본인도 깜짝 놀랄 그림 2점을 발견 했는데 다름 아닌 본인의 자화상 이었던 것이다. 평상시 그리지 않는 자화상 2점에 대해 곰곰이 기억을 되살려보니 10여년 전에, 주량이 초과되어 순간 예술적 영감을 받고 즉흥적으로 그려놨던 그림들 이었던 것이다.
▲ 조범제     ©브레이크뉴스
 
조범제 화백은 자신의 홍보대사로 불리우는 최야성 영화감독에게 자화상 2점을 선물하며 “자신의 희귀그림 2점이니 향후  상당한 금액을 홋가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최야성 감독은 조범제 화백의 최측근 지인으로 조화백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영화감독,발명가,시인을 겸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로 만19세 최연소 영화감독 데뷔라는 23년째 깨지지 않는 전설적인 타이틀과 영화계 이단아, 게릴라, 풍운아 등으로 유명하고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으로 정치계 까지 진출한  인물이다.
 
한국적인 예술혼이 묻어난 강렬한 터치의 독특한 조범제 화백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백범기념관, 독립기념관, 중앙일보사, LG그룹, 포스코 등에 소장되어 있고, 그는 현재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양학과 교수와 대한민국 민족정기미술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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