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샤오미까오(小米__)는 원주민들이 제사를 지낼 때 반드시 준비하는 전통적인 미식이다. 원주민들은 샤오미까오를 보다 차지게 빻을수록 손님을 대접하는 진한 인정을 보다 잘 표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간의 왕래도 보다 친근해질 수 있다고 여긴다!
특색
샤오미(小米, 좁쌀)는 원주민들에게 중요한 식량자원이다. 원주민들은 샤오미로 술이나 샤오미까오(떡의 일종) 등 각종 식품을 만들곤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사를 지낼 때도 샤오미를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샤오미까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반드시 부락에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진행해야 한다. 먼저 두 발이나 절구를 사용해 샤오미의 껍질을 벗겨낸 다음, 물에 담가 불려 찌기 좋도록 한다. 쪄서 익힌 뒤에는 샤오미를 뜨거울 때 절구에 넣고 걸쭉한 반죽이 될 때까지 찧는다. 꺼낸 뒤에는 따뜻할 때 벌꿀을 발라서 먹는데, 쫀득쫀득하고 달콤한 입맛에 한 번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얽힌 이야기
샤오미는 원주민 부족들에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식량일 뿐 아니라 각 부족들이 제사를 지낼 때 반드시 준비하는 전통적인 식품재료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아메이(阿美)족의 풍년제, 뿌농(布農)족의 다얼찌(打耳祭, 조상신에 농사와 사냥의 풍성함을 기원하는 축제), 싸이샤(賽夏)족의 아이링찌(矮靈祭, 추수감사제) 등에서는 한결같이 동여 묶은 샤오미 다발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샤오미로 만든 술과 샤오미까오 등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원주민의 원래의 맛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72530&ctNode=2852&mp=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