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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방중 ‘소통 강화-20년 동반지평’

한반도신뢰·서울프로세스 中지지 한·중FTA진전 북핵불용은 不명기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3/06/30 [13:07]
▲ 중국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6월 29일 청화대학에서 연설하고 있다<출처:청와대>     ©브레이크뉴스
‘수교 21년째인 한·중 간 신뢰확인 및 향후 20년의 동반지평선을 연 것’ 박근혜 대통령의 3박4일 방중성과의 핵심요체다. 방중슬로건인 ‘심신지려(心信之旅)’가 빛을 발한 형국이다. 다만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 핵 불용’의 불(不)명기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대북핵심기조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서울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측 지지견인은 큰 성과로 꼽힌다. 또 교착상태에 빠졌던 한·중FTA 협상에 진전 모멘텀을 끌어낸 것 역시 마찬가지다.
 
박 대통령은 30일 중국 시안(西安)내 한국기업 시찰과 주요유적지 방문, 재중한국인 간담회 등을 끝으로 나흘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 귀국한다. 이번에 박 대통령은 남다른 인연을 가진 시진 핑 주석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내실을 다졌다.
 
양국이 이번에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 미래협력계획을 담은 공동성명 및 부속서 등을 채택한 게 한 반증이다. 박 대통령-시 주석 간 신뢰 및 소통이 사뭇 강화된 가운데 중국 측의 파격적 예우가 받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중국 측으로부터 다소 진전된 입장표명을 끌어냈다. 다만 공동성명에 ‘북 핵’ 표현으로 명기되진 않아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시 주석과의 남다른 신뢰 속에 향후 20년의 양국 간 미래협력 청사진을 도출해낸 게 상쇄하는 형국이다.
 
미국-일본-중국방문이란 역대 관례를 배제 후 중국을 먼저 방문한 것도 일견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을 ‘라오 펑 요우(老朋友.오랜 친구)’로 지칭하며 국빈만찬을 인민대회당이 아닌 최대 규모인 ‘금색대청’에서 열었다. 또 이튿날 이례적으로 특별오찬까지 함께하는 등‘ 파격 예우’를 마다않은 게 받친다.
 
이는 방중슬로건인 ‘심시지려’에 시 주석과 중국 측이 제대로 화답한 모양새다. 덩달아 중국 언론들도 대대적 보도에 나선 데다 중 국민들 역시 열렬한 지지를 보내면서 향후 한·중 관계 심화에 큰 동력원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방중기간 중 실질적 성과도 사뭇 많이 도출됐다. 정상회담 후 양국정부간 협정 1건과 기관 간 약정 7건 등 역대 방중 외교 사상 최대인 8건의 합의서가 서명됐다. 또 이번 한·중 공동성명에 처음 첨부된 부속 서를 통해 구체적 이행계획을 만든 것 역시 가시적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한·중 정상 간 소통강화에 더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부총리 급)간 상시 대화 체제가 신설되면서 정치·안보 분야에서의 공조도 강화돼 나름의 성과로 보인다. 또 교착상태인 한·중FTA협상과 관련해 양국 실무자에 방향성 있는 지침이 내려져 향후 협상에서 좀 더 빠른 속도의 진전이 예상되고 있다. 통상, 금융 등 경제 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방안 마련 역시 성과로 꼽힌다.
 
하지만 ‘북 핵 불용’에 대한 중국 측 ‘절반의 선택’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시 주석과 리 커 창 국무원총리, 장 더 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 중국 정치서열 1∼3위를 모두 만나 ‘한반도신뢰프로세스’ 관련지지를 확보했다. 또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한 6자 회담 조기재개란 중국 측 입장도 재차 확인했다.
 
지난 5월 초 방미에서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같은 지지를 끌어내면서 향후 대북정책과 남북대화 등 국면에서 보다 유리한 국면을 차지할 밑거름을 확보한 형국이다. 이는 향후 북 비핵화와 관련해 북측에 강한 압박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북의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 참여’란 박 대통령 의지에 힘이 실린 모양새다.
 
두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유관핵무기 개발이 한반도를 포함 동북아 및 세계평화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언급한 가운데 이 중 유관핵무기는 북 핵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당초 목표였던 ‘북 핵 불용’ 표현은 결국 담지 못한 것. 한·중이 최종 문구조율에서 절충을 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쉬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시 주석 등 중국 핵심지도부가 북측 제3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제재에 적극 동참하는 등 대북기조에 변화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번에 거듭 신뢰를 확인한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이 향후 더욱 깊은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여 협상 여지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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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대통령 2013/06/30 [20:56] 수정 | 삭제
  • 요번 부정선거 핵심 삼인방 중에 서울주변분들은 부정선거로 그네꼬하면 인상 찌뿌리는데
    여론조작수법은 다양하지 국정원과 일베충들이 연락망으로 연결돼 여론조작에 우르르몰려가
    한놈이 컴 베너조작으로 여러번 참가하는 수법을 흐흐흐

    그네꼬가 중국말도 잘한다니 거기서 살지그래 한국서 대다수국민이 부정선거로 그만두라하니
    그네꼬가 과거 북한방문때도 김정일에 칭송과 선물바치고 김일성생가와 주체사상탑까지 방문한 박그네꼬로

    얘비도 친일매국노에 경상북도 공산당 군사부장이던 진짜 빨갱이로
    불법쿠테타로 국민들 총칼로 위협후 집권후 북한 천리마운동 본따서 새마을운동만들고

    북한 투표방식처럼 다까끼마사오가 체육관에서 일인후보로 나와 독재선거하며
    북한처럼 영구독재하려다 부하총에 처형된 독재자 딸이며
    김무성은 양가가 모두 악질 친일파 집안서 자란 친일매국노 후손이며

    권영세는 전두환 불법쿠테타후 군사독재 반대 학생과 시민들 잡아다
    물 전기고문하여 빨갱이로 몰아 감옥에 가둔 악랄한 국정원 전신 안기부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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