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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지난 달 17일(월) 개회한 제228회 정례회를 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9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 38건, 수정가결 2건, 심사보류2건으로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방만한 경영과 불투명한 인사 관리 등의 문제로 삭감된 민주공원 운영예산 2억5천만 원에 대해 행정문화위원회 신숙희 시의원의 예산 복원 수정제안에 따라 찬반투표 결과 재적 50명에 찬성 26명,반대 18명,기권 6명으로 통과됐다.
민주공원 2억5천만원의 추경예산은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 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에서 삭감되어,다시 본회의 수정안 상정 등의 과정을 거쳐 결국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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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수정안 반대토론에서 노재갑 시의원은 “지난 2012년 12월, 올해 3월 민주공원의 방만한 운영을 문제점으로 지적 했다”고 강조하고, 이어“ 부산시는 효율적인 관리 운영 및 그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고 마치 의회가 예산 심사를 잘못한 것처럼 이번에 또 추경 예산을 재상정 했다”며”부산시는 개선은 하지 않고 오히려 의회가 잘못된 여론의 희생양이 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잘못 지출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 시의원은 ”이 수정안이 본회의를 통과된다면 압력과 시위 행사에 굴복한 의회라는 오명과 전례를 남기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시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를 할 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으나 찬반 투표결과 수정안이 통과되었다.
한편 민주공원 추경 수정안이 통과 되자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은"늦게나마 추경 예산안이 반영되어, 민주공원 운영이 정상화 된 것에 대해 전 당원의 뜻을 모아 적극 환영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6명의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 되었고 이중 보사환경위 소속 시의원 3명이 발언을 했다.
보사환경위 박재본 시의원은"최근 혼례예식장의 수요 감소에 따라 장례식장으로 전환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며"이에 따라 주변 거주 주민들의 민원과의 갈등을 야기 하고 있으나, 시와 기초자치단체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어, 관련 대책을 마련 할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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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보사환경위 시의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배경 이미지인 워터프론트를 어떻게 이용하고 관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방향이나 관리지침을 갖출것과 50층 이상의 초고층 주거빌딩 등의 무차별적인 개발을 막을 수 있는 제도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워터프론트의 장기비전과 개발 및 관리전략 수립, 연안경관 관리구역을 지정하고 관리지침 마련, 구체적인 워터프론트 개발 및 관리방향을 제도화할 수 있도록 관리구역의 범위설정 등의 세부내용을 담을 수 있는 ‘부산광역시 워터프론트 관리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보사환경위
창조도시위 이대석 시의원은 " 최근
행정문화위 황보승희 시의원은" 최근 자연공원법 개정ㆍ시행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가 시행"된다며" 제대로된 세부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낙후된 지역 명소를 부흥하고 다수의 지질공원 대상지가 선정이 될 수 있도록"촉구했다.
기획재경위 이상갑 시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좋은 도시, 사람중심, 친환경 부산을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 부산시 소재 터널 보행환경 개선 계획은 전무한 실 정".이라고 지적하고"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일부 터널은 보행 환경이 자동차 매연과 소음에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여성 및 노약자의 건강과 안전에 상당한 위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쾌적 하고 안전한 부산의 도심 터널보행 환경에 대한 향후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