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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영호)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기업 박람회'가 11일 오후 성황리에 개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에서 후원해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회적기업 박람회는 홍보 및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사회적 기업에게 고객에 대한 홍보·체험 기회 부여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제주도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를 확보하는 등 자체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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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회적기업 박람회에는 제주미디어(주), 농업회사법인 제주옹기마을(주), (주)이어도사나 등 모두 25개 참여 기업 중 15개 업체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에게 풍성한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12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제3경주에는 “사회적기업 박람회 개최 기념” 경주를 시행해 박람회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오후 6시부터는 틴탑, 변진섭, 자전거탄풍경, 사우스카니발 등 다수의 가수가 출연해 가을콘서트가 열린다.
한국마사회 이수길 제주지역본부장은 “도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회적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