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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북한 장성택은 근신후 재등장한다!

종을 곤장 쳐서 대감에게 경고한다!

이래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12/07 [08:04]
◆주체사상의 역사를 보면 장성택이 보인다!
 
민족의 전무후무한 동족상잔의 6,25부터 지금의 대치상황을 살펴보자! 경색과 대립국면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스탈린은 김일성 주석에게 무기를 쥐어줬고, 모택동은 30만 대군을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 남으로 돌진시켰다. 인해전술로 떼 지어 몰려오는 중국군과 인민군에 포위되어 수많은 전사자를 낳게 한 장진호 전투는 국군과 미군 유엔군에게 큰 교훈을 안겨줬다. 아직도 미군은 장진호 전투에서 사망한, 가매장된 미군의 유해를 수십만 달러를 주고 발굴해서 알링턴 국립묘지로 실어가고 있다.
 
비록 군사적으로 최대 위협국인 북한과 공동 유해발굴 사업이 북미간 소통의 끈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 이래권 작가     ©김상문 기자
맥아더가 트루먼 대통령에게 중국에 원자탄을 투하해서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자고 했다. 트루먼은 고민 끝에 흥남철수와 아울러 휴전협상을 지시했다. 이후 38선이 그어지고, 미군기에 제압당한 중국 북한의 해군은 궤멸됐고, 서해 NLL선이 북으로 치켜 올라간 이후, 미군이 그어놓은  NLL선이 고착화된 휴전선이 돼버렸다. 즉 미소 간 냉전에서 한반도가 최대 최근거리의 화약고가 지금껏 대치중인 것이다.
 
스탈린은 무기로 중국은 30만 피의 군대를 김일성 주석에게 하사하여 골육상쟁의 대리전을 치르게 한 것이다.
 
◆김일성 주석!
 
만주와 연안까지 활동무대를 삼아 홍군과 항일 빨치산 투쟁을 했다. 집권한 후 서둘러 남로당과 연안파를 숙청했다. 통치 이데올로기 우상화 작업이 필요했다. 중국 홍군에 소속된 소규모의 게릴라 부대장으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세울 수 없었다. 장개석 군대와 일본군에게 밀려 중국 동북부에서 서부의 연안까지 35만 명이 오만 리 퇴각을 했는데, 연안에 도착해보니 생존자가 오만 명도 되지 않았다. 즉, 수적 궤멸된 상태였는데, 그 안에 김일성 주석의 부대원도 소수가 살아남았다. 그 소수 중에 김일성 주석 보다 존경받을 원로급 항일투사가 있었다. 권력은 나눠야 했다. 이에 불안한 김일성 주석은 홍군에서 활약한 연안파들을 대거 숙청해버렸다. 항일 원로들을 제거한 하극상이었다. 삼십만이 넘는 홍군에 속한 김일성 부대원은 수백 수천을 넘지 못했다.
 
역사적 항일 투쟁에서의 주체적 승리의 이념이 필요했다. 중국 벌판을 홍군 따라 오만 리 전투를 벌인 원로들을 그대로 놔두고는 불안하고 체통도 서지 않았다. 연안파는 중국대륙을 가로지르는 전투를 치른 원로요 명장들이었다. 이들은 불씨였다. 숙청은 빠르게 전개됐고, 종파 분파분자로 낙인찍어 공개처형했다. 충성 아니면 죽음뿐인 사회에서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의 방해물들을 신속히 제거했다.
 
그리하여, 독자적 항일전투의 승리자로서의 권위를 세워나갔다. 백두산 밀영을 항일 투쟁의 요람으로 삼아 자신의 부친부터 우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신속한 권위를 세우는데 딴죽 거는 것은 곧 죽음이다. 그리하여 지금껏 북한에서는 부패관료나 군을 공개처형으로 인민들의 불만을 해소시키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은 호치민이 이룩한 월맹군의 승리요인을 땅굴파기에서 교훈을 얻어, 전국토의 군사적 갱도화를 완성했다. 모택동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해방시킨 것은 미군의 원자폭탄이었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리틀보이 팻맨이 모택동에게 허울 좋은 항일 전승이라는 불후의 감투를 씌워준 것이었다. 모택동 또한 김일성 주석처럼 공산당 권력을 홍위병을 통한 반대와 경쟁세력을 인민재판으로 처단했다.
 
땅굴과 핵은, 김일성 주석에게 자위와 독재권력을 호위하는 쌍검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 유훈을 받아 그대로 통치이념으로 삼은 이는 김정일 위원장이다.
 
◆김정일 위원장!
 
원님 덕분에 완장차고, 남북교류에 빗장을 열었으나 결국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수백만의 자국 인민을 아사시킨, 비판적  과에 대해선 자유롭지 못하다. 핵 포기는 결국 주한미군 철수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특구 개방이라는 한정적인 민족화해의 물꼬를 튼 것에 그 공과를 세운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
 
역학적 판단과 관상학상 주도면밀하고 원로들 뿌리를 자르는 우를 범할 급한 성품이 아니다. 화를 냈다가도 금세 풀어버리는 성격이다. 이번 장성택 실각설은 군부나 보위부의 음해성 보고가 원인이 됐을 것이다.
 
고모인 김경희 씨와는 사주학상 甲木과 丙火 일주를 가지고 있어 정신적인 유대가 강하다. 丙火日 柱에  官殺混雜格인 김정은 위원장은 고모부인 장성택을 숙청하지 않는다. 휘하를 공개처형한 선에서 근신을 명하고 있는 상이다. 2014년 늦봄쯤에 장성택은 권력에 복귀할 것이다. 장기적으론 2014~2015년까지는 장성택 사주상 바퀴를 잃은 마부형상이나, 수령체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운기가 중요하므로 혈족의 친정체재로 내년에 급반전시킬 것이다. 공격보다는 방어에 온 정신을 쏟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의 운기로 핵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내년부터 외자유치 개방에 진력 할 것이다. 내년엔 남북이 소통하고, 민족국운이 상승하는 호기라 금강산 관광 재개나 경제개발에 대중관계를 통한 외자유치를 활발히 할 것이다.

◆장성택!
 
북한 군부와 보위부가 숙청하려 했으나 중국의 입김으로 살아난다!
 
王衰臣旺!
 
왕(장성택 자신)보다 신하들이 강한 상이라, 휘하의 비리로서

고난을 겪는 상인데, 조사 결과 본인이 청정하므로 되살아난다.
 
타고난 수재요, 친중파의 온건 합리적 중계역할을 하는 상이다. 즉, 금년엔 김정은 위원장의 친정체재를 위한 숙청의 해이고 군부나 보위부가 나서나, 중국이 어떠한 형태로든 장성택을 대화파트너로 삼을 것이다. 이미 장성택이 중국에 방문했을 때 원수급 대우를 받았고, 신압록강 대교를 중국이 수억 달러를 들여 건설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경제 군사적으로 협력강화가 필요한데 장성택이 온건 합리주의자로서 최적임자다. 김경희 씨의 사주는 수재이나 화라락하는 성격이 문제다. 그러나 그, 근본은 보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골육상쟁의 숙청을 온몸으로 막을 상이다.
 
장성택!
 
온 나라가 시끄럽다. 친중파로서 온건 합리주의자인 장성택이숙청되고 군부득세로 남북긴장이 강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온 나라가 공안 공포로 난리다.
 
소수의 편향된 종북세력으로 국민의 반을 가르려는 공안권력과 언론은 반성과 자제를 해야 한다. 간첩이 있으면 잡아넣으면 그만이지, 선량한 애국통일 국민까지 매카시 마녀사냥터로 끌어내어 이념 교육화하는 것은 또 다른 색깔논쟁을 영구고착화하려는 술책에 불과하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아니면 정권 내내 조자룡 헌칼 휘두르는 짓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백해무익이다.
 
중일간 해양영토 전쟁이 시작됐다.

암초를 섬이라 하고, 손바닥만한 암초 위에 콘크리트 부어 해양영토를 확장하려는 일본의 기만성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한반도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대치국면이 확대된다. 우리는 대륙세력이자 해양세력의 중간에 끼인 형상이다. 해양주권을 지켜내야 하고, 대륙으로 진출해야 우리가 살 수 있다.
남북문제 이념논쟁 복지후퇴 이어도 독도문제!

외우내환의 한가운데서 기업만이 희망의 찬가를 울리고 있다.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국운에 비추어, 내년부터 우리나라의 국운은 상승하리라 본다.
 
부동산 전세대란, 반값 등록금, 의료 교육 복지에 여야는 힘을 합쳐 협의하고   절충하라!
다른 한쪽에선, TPP문제로 농축 어업계가 파도에 출렁이기 시작했다.
 
공업을 살리고 농축어업를 포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섰다. 일 년 가까이 공안문제로 허비한 국회는 이제라도 대화와 타협으로 산적한 문제를 풀어라!
 
일 년 세비 반이라도 정부에 내놓아라!  여야 공히. samsohun@hanmail.net

*필자/이래권. 작가. 삼소헌철학관 원장.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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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거나 말거나 2014/11/07 [11:07] 수정 | 삭제
  • 아마, 장성택은 김경희의 품으로 돌아가 은둔생활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기관총으로 사살하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흔적을 지워버렸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정치적으론 거세 당했을 지라도 육체적으론 살아 있을 개연성이 높다.
    로드먼이 장님이 아닐진데, 평양에서 장성택을 봤다고 헛소리 했을까?
    역사가 흐른 후엔 증명될 사안이다
  • 2013/12/13 [10:57] 수정 | 삭제
  • 어제 처형됐자나~~ 그러게 앞날을 함부로 예단하는게 아닌게야~
  • 풍수마을 2013/12/07 [19:24] 수정 | 삭제
  • 이도사님 말씀대로 재기가 가능할까요? 어려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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