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캠프는 마스터클래스, 개인 레슨, 이론 수업, 오케스트라 연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학생 28명이 여수영재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사 1명이 3명 이내의 소수 학생을 직접 지도한다.
캠프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는 연세대 음대 오케스트라와 여수영재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회가 열려 ‘연세대학교와 함께하는 예울마루 음악캠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연세대에서 지휘법을 강의하고 있는 류성규 지휘자가 이끌고 여수영재오케스트라 단원인 박지원(여도중 3) 학생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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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캠프는 지난해 10월 예울마루와 연세대학교가 서울과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MOU를 체결하면서 성사됐다.
나아가 예울마루와 연세대 음대는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다음달에는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 강사가 바이올린, 첼로, 실내악 분야 등의 특별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연세대 음대 최승한 학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이라는 예울마루의 운영 취지에 공감해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공동 기획하여 착한 예술 나눔을 실천하는데 예울마루와 연세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예울마루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메세나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