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양시, 문화·여행·스포츠 바우처 ‘문화누리카드’로 통합 운영

이달 24일부터 읍면동에서 선착순 발급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2/20 [15:37]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20일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바우처 카드를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로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읍·면·동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사회·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음반 및 도서 구입, 여행 및 스포츠 경기관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세대당 연간 10만원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대카드 1매가 발급되며, 청소년(만 6세부터 19세)은 연간 5만원 한도의 개인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카드로 공연, 전시,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티켓 구입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 패키지, 국내 항공권, 철도 탐승권, 여객선 승선권, 고속버스 승차권, 관광시설 입장료, 숙박시설 등 여행상품 구입은 물론 야구와 농구 등 4대 프로종목 관람권도 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착순 발급으로 인해 24일 당일부터 주민센터가 큰 혼잡이 예상되므로 온라인(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신청이 가능한 세대는 본인인증수단(핸드폰, 공인인증서)을 통해 신청해 줄 것과 주민센터 방문시 본인신분증을 꼭 지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광양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예산은 1억 8백만원으로 전체 발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세대 3,850세대의 약 30%수준인 1,000여세대가 발급 받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