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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임창용 방출이 화제다.
시카고 컵스의 임창용이 미국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방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의 시카고 컵스 담당 기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창용이 방출됐다(Lim released)”라는 짧은 글을 게재한 것.
앞서 임창용은 지난 2012년 12월 일본 프로야구를 떠나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조항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하지만 최근 마이너행을 통보받은 임창용은 “더 이상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고 뜻을 밝혀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선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의 임의탈퇴 신분인 임창용은 한국 프로야구 복귀시 무조건 삼성에 입단해야 한다. 삼성 또한 오승환의 일본 프로야구 진출로 불펜을 보강해야 하는 상황.
이에 지난 24일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임창용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만약 한국에 온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일 것 같다”고 환영 의사를 밝혔다.
임창용 방출에 네티즌들은 “임창용, 그래도 한 때 잘 나갔는데”, “임창용, 삼성으로 왔으면 좋겠다”, “임창용, 설마 은퇴는 아니겠지”, “임창용, 2014시즌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임창용, 삼성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