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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소치 때 ‘그렇게’ 욕하더니..세계 신기록에 日 반응은?

27일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해 78.66점으로 선두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3/28 [09:50]
▲ 아사다마오 일본 반응 <사진 출처 = SBS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아사다마오 세계신기록 수립에 일본 반응이 화제다.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지난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받았다.
 
이날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남긴 데 이어, 앞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피겨 여왕’ 김연아의 78.50점보다 0.16점 앞서며 4년 만에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이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기대에 못 미치는 연기로 아사마 마오에 비난을 쏟았던 일본의 반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은반의 히로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를 마친 뒤 관객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후 그는 사토 노부어 코치와 기쁨을 나눴다”며 “무엇보다 트리플 악셀은 완벽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는 연기를 지난 소치에서 충격을 털어내기에 충분했다”고 극찬했다.
 
또한,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며 김연아를 언급했고, 데일리스포츠 역시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55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라고 밝혔다.
 
아사다마오 일본 반응에 네티즌들은 “일본, 아사다마오 그렇게 욕하더니만”, “아사다마오 일본 반응, 달면 삼키고 쓰면 뱉냐”, “아사다마오 일본 반응, 신이 났구먼”, “아사다 마오 일본 반응, 왜 자꾸 김연아랑 비교해”, “아사다 마오, 김연아 없으니까 자신감 생겼나보다”, “아사다 마오는 이번 경기를 통해 김연아 앞에서 작아지는 걸 입증한 것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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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ㅈㄷㄱ 2014/03/28 [10:09] 수정 | 삭제
  • 자국기록 인정해주면 안되지 점수퍼준지 누가아나 망둥이가 뛰니까 꼴두기도 뛴다더니; 올림픽에서 세운거아니면 세계가 와 기록깼네 할까; 일본 수작은 이미 다알아버려서
  • ManKu 2014/03/28 [10:02] 수정 | 삭제
  • 숲에 호랑이가 없으니 여우가 판을 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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