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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마구, 훼이크 수준? 눈 뜨고 당한 SK 조동화 표정보니

13일 열린 삼성-SK전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마구’ 선봬..야구팬 ‘술렁’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3:17]
▲ 임창용 마구 <사진 출처 = XTM 방송 캡처>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임창용 마구가 화제다.
 
삼성 라이온즈 임창용이 지난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마구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임창용은 1⅔ 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무실점 2탈삼진을 잡아내 구원승을 따냈다.
 
특히 그는 9회 SK 타자 조동화가 타석에 올랐을 때 던진 변화구가 몸쪽으로 흐르다 스트라이크 존으로 휘어 들어가는 ‘마구’를 선보였다.
 
이때 황당한 표정을 짓는 조동화는 심판과 포수에게 “어떤 공이냐”고 물었고, SK 더그아웃과 객석은 물론 네티즌들 역시 술렁거렸다.
 
이에 삼성 관계자는 임창용의 마구에 대해 “아직 대구구장 마운드가 낯설어서 몇 차례 투구판에서 미끄러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조동화 타석 때 정말 세게 미끄러졌다”며 “나도 그런 공은 처음 봤다”고 전했다.
 
임창용 마구에 네티즌들은 “임창용 마구, 와 후덜덜이다”, “임창용 마구, 동영상 보니 입이 벌어지던데”, “임창용 마구, 세상에 그런 공은 처음 봤다”, “임창용 마구, 축구의 바나나킥인 줄”, “임창용 마구,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용은 지난달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방출,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해 이날 7년 만의 한국 프로야구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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