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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뉘른베르크 이지크레딧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뉘른베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며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2경기 연속 도움에 힘입은 레버쿠젠은 뉘른베르크에 4대 1로 승리, 17승 3무 11패(승점 54)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날 손흥민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오른팔 소매에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를 출전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손흥민 검은 완장 세월호 침몰 애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손흥민의 애도”, “세월호 침몰, 검은 완장의 의미가 애도구나”, “세월호 침몰, 손흥민도 얼마나 괴로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탑승객 총 476명 중 구조자는 174명이며, 사망자는 64명, 실종자는 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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