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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류현진 묵념이 화제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승을 노렸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을 기록,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을 발휘했음에도 2점을 실점하며 패배했다.
특히 이날 류현진은 구단 측에 요청한 대로 경기 전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 시간을 가졌다.
류현진은 모자를 벗어 가슴에 안고 경건하게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LA 다저스 팀 동료들,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모자를 벗고 기도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세월호 침몰 류현진 묵념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류현진 정말 자랑스럽다”, “세월호 침몰, 정말 전 세계가 안타까워하는 일이다”, “세월호 침몰, 류현진 덕분에 희생자들도 편안하겠다”, “세월호 침몰, 류현진 정말 어른스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