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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심판 폭행, 오심 판정에 KIA팬 그라운드 난입..‘경악’

지난달 30일 열린 프로야구 KIA-SK 경기 6회 초 사건 발생, 네티즌 비난 ‘봇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5/01 [14:53]
▲ 박근영 심판 폭행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박근영 심판 폭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박근영 심판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박근영 심판 폭행 사건은 KIA가 SK를 6대 3으로 앞서가고 있던 7회 초에 일어났다. 1루 측 서프라이즈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30대 남성이 철책을 뛰어넘어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뒤 박근영 심판에게 달려가 폭행을 한 것.
 
이같은 불상사는 박근영 심판의 6회 초 판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1사 만루에서 KIA 안치홍이 병살플레이를 시도했으나 박근영 심판은 1루에서 세이프를 선언했다.
 
그러나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아웃인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선동렬 KIA 감독이 강하게 어필했지만 심판은 판정을 바꾸지 않았다. 전날 경기에서도 조동화의 2루 도루를 세이프로 선언한 오심이 발생해 판정 시비가 일어난 바 있다.
 
박근영 심판 폭행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근영 심판 폭행, 창피하다 창피해”, “박근영 심판 폭행, 이게 무슨 망신?”, “박근영 심판 폭행, 정말 어이없는 사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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