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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조상우 부상, ‘불펜 야구’의 위기.. 전력 이탈 어쩌나?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13 [22:35]

 

© 브레이크뉴스

넥센 조상우 부상으로 불펜 야구에 위기가 다가왔다. 넥센 조상우 부상은 사실상 전력 이탈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넥센 조상우 부상을 접한 팬들은 “말도 안된다” “빨리 낫길 바라” “어쩌다가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이다.

 

넥센 조상우 부상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넥센 히어로즈 ‘우완 필승조’ 투수인 조상우(20)가 무릎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

 

넥센은 13일 “조상우가 왼쪽 무릎인대 부분 파열로 전력에서 제외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상우는 지난 11일 목동 LG 트윈스전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이에 따라 조상우는 13일 오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수술은 하지 않고 재활치료와 훈련을 거쳐 복귀까지 3~4개월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조상우는 2년차인 올 시즌 18경기 24이닝 3승 5홀드 평균 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최고구속 154㎞의 빠른 직구와 탄탄한 하체, 그리고 과감한 배짱으로 팀의 매서운 질주를 이끌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넥센은 마운드 운용에 적신호가 켜졌다.

 

넥센 조상우 부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넥센 조상우 부상, 빨리 낫길 바라요” “넥센 조상우 부상, 그대가 있어서 좋았는데” “넥센 조상우 부상, 오마이갓” “넥센 조상우 부상, 감독 얼굴이 어두워지고 있는 듯” 등의 반응이다.

 

사진=넥센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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