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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가 화제가 되면서 북한 미녀응원단이 올지도 관심이다.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북한이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하기 때문.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평화와 단합, 친선을 이념으로 하는 아시아올림픽이사회 성원국으로서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참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통신은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에 조선선수단이 참가한다는 것을 아시아올림픽 이사회에 공식통보했다”며 “이사회와 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제정한 규정에 따라 경기대회 참가에 필요한 신청을 곧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예비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인원엔트리와 명단엔트리를 제출하면 아시안게임 출전이 가능하다. 아시안게임 참가를 희망하는 국가는 오는 26일∼6월20일 인원엔트리, 7월15일∼8월15일 명단엔트리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북한의 참가 결정으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 45개 회원국 전부가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게 됐다. 북한은 그동안 2002년 부산, 2006년 카타르 도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최근 열린 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했다.
북한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북측 응원단도 남한을 함께 방문할지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는 300여명의 선수단은 물론이고 280여명의 여성 응원단과 악대, 선원 등도 참가시킨 바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리며 45개국 1만 3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다.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대박”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환영해요” “북한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올 때 미녀 응원단도 함께 와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출처 =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