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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나홀로 왼손?..10년차 국가대표의 굴욕

지난 28일 열린 대한민국-튀니지 경기서 잘못된 국기법 논란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5/29 [09:56]
▲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사진출처=MBC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 기성용의 국기에 대한 경례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출국전 마지막 평가전 및 2014 브라질월드컵 출정직이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한 묵념과 국기에 대한 경례가 거행됐다. 이후 애국가가 나오는 동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기성용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오른손이 아닌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린 잘못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어 논란을 빚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6조와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르면, 국기에 대한 경례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해야 한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대표팀 주전 맞아?”,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정말 창피하다”,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10년차 국가대표의 굴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튀니지에 0대 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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