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정환 해설, 시청자들에게 감동주다..“역대 최강 해설위원” 등극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29 [19:37]

 

© 브레이크뉴스

안정환 해설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정환 해설이 시청자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했다는 평가 때문이다.

안정환 해설이 29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전날(28일) 경기에서 선보인 안정환 해설은 마치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낳고 있다.

안정환 해설이 이날 이처럼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한 이유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MBC 해설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그의 독특한 직설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

지난 2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대 튀니지 국가대표팀의 경기에서 MBC의 김성주 캐스터와 함께 해설위원으로 안정환과 송종국이 첫 호흡을 맞춰 ‘만점 진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현장경험을 살리는 허를 찌르는 직설화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안정환은 경기 해설에서 "기성용 선수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기성용 선수 느려요. 느려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네요. 한국대표팀" "수비수의 눈이 없는 곳에 공격수가 있어야 한다"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해라"라고 강약을 조절하는 해설을 선보였다.

특히 0-1로 뒤지며 게임이 끝나가는 후반 막판 역습 상황에서 김보경이 느리게 반격에 나서자 안정환은 "늦어요 늦어요 늦어요"를 외치며 후배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등 현장감 넘치는 해설을 선보였다.

안정환 해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안정환 해설, 역대 최강이다" "안정환 해설, 다르긴 다르더라" "안정환 해설에 정신 좀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정환 해설 <출처=MBC>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