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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충격’..선수 생활도 빨간불

지난 7일 새벽 혈중 알코올 농도 0.060% 상태로 자신 승용차 운전 중 사고 내 고관절과 머리 다쳐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6/09 [09:57]
▲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 중상 <사진출처=전주KCC 구단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프로농구 전주KCC 소속 김민구(23)가 음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민구는 전날 오전 3시6분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등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김민구는 이 사고로 고관절 골절상과 머리를 다쳐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얼굴 부기 등 때문에 의사 소통이 어렵다”며 “8월 말 열리는 2014 세계농구월드컵은 물론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도 어려울 것 같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 김민구는 진천선수촌 소집 훈련 도중 6일 훈련이 끝난 뒤 외박을 받아 훈련장을 나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0%로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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