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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노히트 노런, LA다저스 콜로라도에 8-0 완승..퍼펙트게임 무산

19일 열린 경기서 9이닝 동안 완벽 투구 선봬, 팀 에이스 입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6/19 [15:19]
▲ 커쇼 노히트 노런 퍼펙트게임 무산 <사진출처=LA다저스 공식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LA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스타디움에서는 ‘201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9회까지 무피안타, 무사사구, 1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LA다저스는 커쇼의 노히트 노런에 힘입어 콜로라도를 8대 0으로 꺾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커쇼는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6회까지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게임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7회에 발생한 라미레스의 악송구로 인해 커쇼의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퍼펙트게임이 깨졌음에도 불구하고 커쇼는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콜로라도 타선을 제압,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LA다저스의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커쇼 노히트 노런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커쇼 노히트 노런, 퍼펙트게임 아쉽네”, “커쇼 노히트 노런, 피칭 대박이다”, “커쇼 노히트 노런, 에이스의 위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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