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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크로아티아에 3-1 승리..‘우승후보’ 네덜란드와 16강 매치

24일 열린 A조 조별리그 3차전서 후반전 10분 동안 3골 작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6/24 [10:44]
▲ 멕시코 크로아티아에 3-1 승리 <사진출처=KBS 2TV 중계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멕시코가 크로아티아를 3-1로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미구엘 에레라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는 후반전(27분 라파엘 마르케스, 30분 안드레스 과르다도, 37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10분 동안 세골을 몰아넣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뽐내며 이반 페리시치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크로아티아를 3-1로 제압했다.  
 
멕시코는 코로아티아전 승리로 조별리그 2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브라질에 밀리며 A조 2위로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로써 멕시코는 B조 1위 네덜란드와, 브라질은 B조 2위 칠레와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멕시코 크로아티아 3-1 승리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크로아티아 3-1 승리, 공격력 대박”, “멕시코 크로아티아 3-1 승리, 네덜란드 긴장할 듯”, “멕시코 크로아티아 3-1 승리, 10분 동안 3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1골 1도움으로 멕시코를 승리로 이끈 ‘캡틴’ 라파엘 마르케스를 이날의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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