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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휠체어농구조직위,일성여자중고등학교와 자원봉사 협약식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28 [10:06]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오는 7월 5일부터 열리는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처에서 일성여자중고등학교와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이선재 교장과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의 변효철 집행위원장, 이한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선재 교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개최로 국위를 높이고 국가적 행사라는데 인식을 으로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변효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세계대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어버이의 마음으로 세계에서 오신 선수들을 섬겨주심으로 우리의 높아진 시민의식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회는 7월 5일부터 14일까지 ‘희망, 열정 그리고 도전(Hope, Passion and Challenge)'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5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다.
 
개최국인 우리나라 외에 대륙별 본선 진출국은 유럽 7개국(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터키)과 미주 4개국(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아시아-오세아니아 3개국(호주· 이란· 일본), 아프리카 1개국(알제리)이다. 대회기간 중 세계휠체어농구연맹에 가맹된 91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세계총회도 함께 치러진다.
 
조직위원회는 2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180여명), 의전․통역요원(40여명)의 발대식과 1차 리허설을 실시하고, 7월 2일개회식 최종리허설을 실시해 개․폐회식 행사와 의전․통역 자원봉사자 운영 등에 대해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리허설을 기점으로 조직위원회는 대회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다. 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월 5월 오후 1시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대회 개회식이 거행되며 이날 행사는 개그맨 박준형의 식전 사회를 시작으로 공식행사는 JTBC 장성규 아나운서와 송민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국내 최고의 성악인들(대학교수) 100여명으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쏠리스트 앙상블’의 축하공연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AV 퍼포먼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일성여자중•고교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로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80대 만학도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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