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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디오고 재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6/30 [10:34]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디오고(Diogo Da Silva Farias, 24)를 재영입하며 하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한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

 

인천구단은 전반기 부진했던 몬테네그로 출신의 공격수 니콜리치(Stefan Nikolic, 24)와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 시즌 검증된 디오고를 임대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오고는 키 184cm의 단단한 체격으로 스트라이커와 양쪽 사이드 공격수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큰 신장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많고 스피드와 기술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인천에서 활약했던 디오고는 32경기에 출전, 7득점 2도움을 기록했으며 2013년 시·도민구단중 유일하게 상위스플릿에 진출했던 인천 돌풍의 주역이기도 하다.

 

디오고는 27일부터 인천 선수단에 합류해 손발을 맞추고 있으며, 인천은 디오고의 영입으로 후반기 공격력이 더욱 날카로워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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