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2' 신청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은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가입대상은 일하는 기초생활보장 비수급 가구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20%이하(4인가족 기준 월196만원 수준)로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 근로하는 가구다.
지원가구로 선정되면 하나은행에 적금 통장을 개설하고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불입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을 추가로 적립, 3년 만기시 총 720만원의 만기 해지금과 이에 대한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다만 만기시 총액을 수령하기 위해서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원씩 불입하여야 하 재무교육을 각 2회씩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 지급받는 총액에 대한 주택구입, 교육비, 의료비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으며 시에서 소득과 재산 조사 등을 거쳐 본 사업의 민간위탁 기관인 전남지역자활센터 협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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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