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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마피아들 “수니가 살해할 것” 경악..마라도나는 조롱?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7/09 [20:12]

 

미네이랑 비극, 수니가 살해 위협, 마라도나 손가락 조롱 © 브레이크뉴스

미네이랑의 비극, 브라질 마피아들 “수니가 살해할 것” 경악..마라도나는 조롱?
미네이랑의 비극, 수니가, 마라도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등극!


미네이랑의 비극에 대한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이 뜨겁다. 미네이랑의 비극은 수니가 살해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네이랑의 비극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뜨거운 까닭은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인 네이마르에 부상을 입힌 콜롬비아 수비수 후안 카밀로 수니가(29)가 브라질 거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PCC(Primeiro Comando da Capital)가로부터 살해위협을 당했기 때문.

브라질은 앞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1대 7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이에 분노한 관중과 시민들은 국기를 찢고 방화를 저지르고 약탈을 시도하는 등 아수라장으로 현지는 변했다.

특히 이번 브라질 참패의 원인인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분위기는 더욱 험악해졌고, 이에 브라질 마피아 PCC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네이마르에 부상을 입힌 수니가의 행동을 “용서되지 않는 만행”이라며 전면적인 보복을 예고했다.

즉 '수니가'는 자국의 영웅대접을 받으며 콜롬비아로 귀국했지만 브라질 마피아는 그를 살해할 뜻을 내비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라도나는 이번 경기 결과 스코어에 대해 조롱적인 제스쳐를 취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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