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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 묘도 앞바다 수중정화 활동 펼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7/27 [13:38]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6일 여수 묘도 인근 앞 바다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 여수=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26일 여수산단내 묘도 마을앞 바다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 직원들로 구성된 클린오션 봉사단은 이날 묘도동 어촌계와 발전협의회 등 묘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양식장 내 기생하는 유해생물을 제거하고 선착장 주변 생활쓰레기와 수중에 방치된 각종 오물을 수거해 자연산 패류 서식지 환경을 개선했다.
 
지난 2009년 10월에 창단한 클린오션 봉사단은 지금까지 제철소 인근 수중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또  2011년부터는 묘도 앞 바다에 서식하는 자연산 패류 서식지 탐사.발굴 지원 활동을 통해 어민들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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