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28일 올 상반기 저소득 해소 100대과제 추진 실적 평가결과 총 115개 사업을 선정해 431억원의 예산을 확보·지원하고 연인원 188천명에 대한 저소득 해소 지원으로 목표인원 261천명 대비 72% 지원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주요 실적 내용은 첫째 수혜자 폭이 넓고 지속 발전 확대 가능한 사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저소득 해소에 성과를 나타냈다.
또 둘째는 전체 115개 과제 중 하반기 추진 대상 미착수 5개 사업을 제외한 110개 과제 전체가 폐지 및 중단 없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어 셋째는 시 예산으로 해소되지 않는 서민 고충 해소를 위해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과제 실행 효율성을 제고한 점을 들 수 있다.
이와함께 저소득 해소 100대 과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모두가 행복한 복지수도 건설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는 477천명을 대상으로 9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8개 과제를 추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민선6기 공약사항 및 신규시책에 대해 부서별 과제를 추가 발굴․시행해 역점시책인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 건설’ 실현을 위해 전 부서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지난 5월말 현재 복지수혜자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 2,771명, 등록 장애인 7,248명, 기초노령연금수급자 11,470명, 보육료지원 아동수 10,812명 등 총 42천명으로 시 전체 인구 대비 28%에 달하며 2013년말 38천명에 비해 4천명이 증가한 것은 무상보육실시에 따른 보육료지원 아동수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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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