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에 오는 2016년 1월에 국내 최대의 패션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양시는 오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김유일 LF네트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 LF 프리미엄 패션아울렛 건립사업'에 대한 투자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광양 LF 프리미엄 패션아울렛은 광양읍 덕례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부지면적 93,088㎡(약 28천평),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자해 매장수 250여개, 대형 영화관 등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으로 건립된다.
이번 투자이행 협약 내용에는 전남도는 사업부지내 인덕천 하천정비사업 조기시행, 전남 동남부권 패션아울렛 상권 중복투자방지 등을 지원하고, 광양시는 사업부지내 도시계획변경, 실시계획인가지원, 편입토지보상, 도시기반시설지원 등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또 사업시행자인 ㈜LF네트웍스는 광양시 지역상권영향평가 및 지역협력사업계획 제출과 동종업종 브랜드업체 우선 입점기회 제공 투자이행보증금 10억원 예치 등에 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LF네트웍스는 ㈜LF(구 LG패션)의 비상장계열사로 ㈜LF(구 LG패션)는 패션업체로서 42개 의류 브랜드를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연간 1조 7천여억원 상당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협약체결 이후 8월에는 市 도시계획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부터 12월까지 토지보상협의를 진행하고 내년 초에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6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울렛이 개장되면 인접시군 120만명 규모의 다양한 관광객과 고객층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평일 8,000명, 공휴일 30,000명 등 연간 5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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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