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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MBC꿈나무축구리그 인천그린타이거즈 준우승

인천 그린타이거즈 승부차기로4-3 준우승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8/20 [19:27]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인천 그린타이거즈 유소년축구팀이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최하는 전국결선 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린타이거즈는 13일 MBC에서 전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2회 MBC꿈나무축구리그 전국결선’ CL(클럽리그) 결승에서 수원 PEC유나이티드와 전후반, 연장까지의 대접전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3-4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린타이거즈는 지난 4월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제4회 가평컵 및 제19회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강팀 광명유소년을 상대로 결승에서 4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다시 한번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승부차기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것.

 

올해 그린타이거즈의 핵심 원동력은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기반으로 하는 높은 위치에서 부터의 공격축구’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까지 무려 17골을 넣었고, 6실점으로 공수양면으로 막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송낙현 감독은 “대회전에 아이들과 이론 및 영상 교육등을 통해 다양한 예측불허의 상황들을 연출하고 시물레이션훈련등을 통해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 부분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 교체자원이 여유있지 않은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아이들과, 언제 어디서든 팀과 아이들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더 큰 꿈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면 미래의 어느 중요한 시기에는 분명 후회스러움으로 고민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지도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고 말했다.

 

송낙현 감독은 우수지도자상, 중앙수비수 문예찬(석남초6학년)은 우수꿈나무상, 득점상은 9골을 터뜨린 그린타이거즈 골잡이 최승용(화전초6학년)에게 돌아갔고, 우수선수 해외연수(독일)는 최승훈(성지초6학년)이 선정 됐다.

 

이어 열린 AL(아카데미리그)에서는 수원삼성U-12팀이 울산현대U-12팀을 상대로 전후반,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MBC꿈나무축구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선수 18명과 지도자 4명에게 오는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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