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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최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일대에 대형 씽크홀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95% 이상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인천영종하늘도시에 초대형 씽크홀이 발생해 지역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달 28일 대형 씽크홀이 발견된 곳은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신명스카이뷰와 영종 힐스테이트 등 초고층 아파트 7개단지에 72개동 8800여세대가 운집한 곳이어서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영종하늘도시에 발생한 씽크홀은 지난5일 서울 석촌호수 인근도로에서 발생한 직경2.5m의 싱크홀과 비교해 초대형급으로 직경이 35m에 달하며 깊이도 10m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불안에 떨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가뜩이나 집값 때문에 고민 중인데 땅이 내려 앉는 씽크홀까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면서"시나 구가 빠른 시일내에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현재 재산피해를 집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공사를 감행한 LH공사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당시 사고는 공사현장 터파기 작업 중이었다”며“인부의 실수로 도로가 침하되면서 지지시설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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