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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진산초 과학동아리 ‘별꿈바라기’가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들이 겨룬 초등학교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최우수(1위)상을 지난 25일 수상했다.
대회는 전국 과학동아리활동의 경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실험활동을 장려하고 과학적 성취감을 심어주고자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진산초 ‘별꿈바라기’(지도교사 조흥래, 발표학생 6학년 박주희, 박다연)는 ‘우리별 해님 이야기’다는 주제로 탐구,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태양 사진 촬영방법을 익혀 태양의 흑점을 직접 촬영해 흑점의 이동을 통해 태양의 자전속도를 구하는 방법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 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발표자로 수상 대에 오른 박주희 학생은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태양과 우주를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레임을 잊을 수 없으며 우주가 더 이상 어렵고 머리 아픈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꿈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과 지도교사는 학생과학국제교류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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