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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동이 출범된 이후 눈에 띄게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훈훈한 사례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심곡3동 희망드림봉사단 재능봉사팀과 통합사례관리사, 담당 공무원 등 22명이 모여 A 모씨가 가정 사정 및 장기 입원으로 1년간 방치한 가재도구와 이불·옷가지 및 냉장고 등을 정리했다.
이는 A씨와 출가한 딸의 요청과 통합사례관리사의 적극 개입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A씨는 향후,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되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은 원룸에서 쾌적하고 편안히 공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8월에는 수개월 밀린 월세로 인해 집주인으로부터 쫓겨나게 됐다는 눈물로 하소연하는 한부모가족 B 모씨를 ‘희망풍차솔루션 사업’을 통해 긴급 요청 약 3백만원을 지원받도록 함으로 주거 위기를 극복하도록 했다.
또한, 길거리 출산 후 돌봐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C 모씨에게도 장제비 지원과 아픔을 극복하고 산후치료 및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원 조치를 함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소외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천 원미구 심곡3동 이현자 동장은 “통합사례관리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례별 민.관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가정의 사회적 기능 회복과 지속적 지원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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