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40%'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ㅠ 이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지난달 27~31일 까지 전국 성인 2천5백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정례조사 결과에 따른다(전화면접(CATI)·자동응답전화(ARS)방식. 유무선전화병행 RDD방법.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P)
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8%p 하락한 47.5%(매우 잘함 14.5%, 잘하는 편 33.0%)로 재차 40%대로 내려간 가운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거의 같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P 급등한 46.6%(매우 잘못함 26.4%, 잘못하는 편 20.2%)를 기록해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0.9%P로 좁혀졌다(모름·무응답 5.9%P)
더불어 새누리당 지지율 역시 동반 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3%P 떨어진 41.8%를 기록하면서 4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0.9%P 상승한 21.8%를 기록해 5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 3.5% 통합진보당 1.6%로 조사됐다(무당층 1.3%P 상승 29.7%)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경우 박원순 서울시장이 0.6%P 하락한 20.0%를 기록했으나 4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0.1%P 하락한 12.7%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하락했으나 하락세는 주춤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지난주와 비슷한 11.5%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8.0%), 새 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7.9%),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6.8%), 홍준표 경남지사( 5.0%), 안희정 충남지사(4.3%), 남경필 경기지사(3.9%) 등 순을 보였다(모름·무응답 0.1%P 상승 20.0%)
리얼미터 측은 "박 대통령 지지율은 서울, 대전·충청·세종, 강원, 2040, 진보·중도유권자 층에서 감소했다"며 "대북전단 살포관련 남남갈등과 남북고위급 접촉무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재연기로 인한 공약파기논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발의로 여야간 갈등이 심화되고 공무원들 반발도 커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