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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측근이 野후보로 대선출마 타진”

권노갑, 국회 헌정기념관서 열린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서 밝혀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3 [14:53]

 

 

 

▲ 권노갑 고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3일 최근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 "반 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출마 의사를 타진했다"고 전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이자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리우는 권 고문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반기문 총장의 측근이라 할 수 있는 분들이 와서 (반 총장이) 새정치연합 쪽으로 대선 후보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길래 '그만큼 훌륭한 분이 없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이어 "우리가 반 총장을 영입해 경선을 시켜야 한다고 말해줬다"면서, '반 총장이 들어오더라도 다른 후보와 같은 위치에서 경선해야 한다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론이다. 그것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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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07:29] 수정 | 삭제
  • 과거 고건, 정운찬. 문국현,안철수 등등 그들도 독같은 방법으로 몸값을 올렸지요 국민을 헷걸리게 하여 결국 정권교체 실패했지요 구관이 명관 주정부를 계승할 사람은 전 민주당 대선후보 정동영입니다 자꾸 이사람 저사람 등장시켜 당원을 국민을 현혹하게 하여 진정한 민주세력의 대선후보를 관심에서 멀어지게 하여 결국 정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문국현, 안철수 등등 얼마나 인기가 좋았습니까? 철저한 검증단계를 거치면 한낮 부질없는 인물로 남지요 진정한 민주세력의 승리를 위해서는 전당원 투표제로 가야 합니다 거기서 반기문이든 누가 선출되면 됩니다 새누리당으로 갈사람 몸값 뛰워주지 맙시다
  • 종남 2014/11/03 [20:48] 수정 | 삭제
  • 지금 반기문을 뛰우는 것을 보면 위에 언급한 분들의 전철을 보는것 같습니다 인기들도 많으셨지요 먼저 한나라당, 수구 언론에서 뛰우고 야당은사들이 동조하고,,, 당원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정당이 된다면 누구나 참여하여 경선으로 선출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문국현 . 안철수 전철을 밟을것입니다 물태우 노태우 전철을 밟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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