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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3일차..‘초이노믹스’, 공무원연금 등 쟁점

경제분야 질문..野, ‘4자방’ 국정조사 필요성 거론 예정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4 [09:55]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는 4일 2015년도 확장예산 편성, 공무원연금 개혁 등에 대한 질의로 3일차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간다.
 
특히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활성화 정책인 이른바 ‘초이노믹스’를 놓고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지방세·담뱃세 증세 문제, 불안한 전세 시장 대책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서상기·정우택·여상규·나성린·김종태·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홍영표·윤호중·유대운·김관영·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나선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강하게 연내 처리를 주장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를 뜻하는 소위 ‘4자방’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장할 계획이다. 야당은 이에 대해 100조원이 넘는 혈세 낭비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명박 정부 당시 지식경졔부 장관으로 자원외교를 주도했던 최 부총리에 대한 집중적 공세가 있을 전망이다. 각 나라와 추진한 FTA에 대한 이해득실도 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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