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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형편이 좋은 신혼부부를 제외하고 매년 10만쌍에 대해 5~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으로 100만호 정도를 공급하면 이후 국내 모든 신혼 부부가 결혼 즉시 주택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의원은 재원에 대해 “국민 주택기금이 보유한 100조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현재 경제부총리도 인정하듯 국민연금 기금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준 공공임대주택에 신혼부부를 위한 추가지원을 제공하면 민간 분야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쳥년 결혼과 출산을 위해 국가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새정치연합의 부동산 태스크포스(TF)와 함께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를 공급하는 등의 구체적 문제를 논의해 2015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새정치연합은 오는 13일 의원회관에서 가칭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를’이라는 이름의 포럼을 출범키로 했다. 이 포럼에는 우윤근 원내대표, 백재현 정책위의장, 김광진·남인순·박수현·장하나·홍종학 의원 등이 참여한다.
홍 의원은 포럼 출범에 대해 “모든 신혼부부에게 임대주택이 공급될 때까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범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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