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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세월호가족대책위, ‘5인협의체’ 구성 협약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04 [16:49]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4일 세월호 참사 조사 및 특검 임명 절차에 유가족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5인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과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방안이 담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서에 따라 새정치연합에선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특별법TF 위원이 유가족측에선 유족 대표와 유족 대리인이 참여하는 5인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 위원, 특검후보추천위 위원의 선정은 5인 협의체에서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특검후보군의 경우 가족대책위의 사전동의를 받기로 했다.

 

또한 5인 협의체는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실종자가족 및 가족대책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새정치연합은 특별조사위의 신속한 조사활동 개시 등 세월호특별법의 집행과 향후 배상·보상 문제 등 후속조치에 있어 가족대책위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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